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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젠 전해수기 벌써 6개월 정도 사용해본 후기 남길게요 ㅎ 

    전해수기 사용하다 보니 사용법이 다양하더라고요 ㅎ 전해수기는 수돗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나온 건데요. 바우젠 전해수기는 가격이 조금 쎄긴 해요ㅎ 저는 공동구매로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하긴 했는데 그래도 가격이 높은 편이더라구요 ㅎ 요즘에는 또 다른 제품도 다양하게 나오니 비교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될것 같아요 ㅎ

     

     

     

     

     

     

    바우젠 전해수기를 구매 후 참 여러군데에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요, 섬유부터 화장실청소할 때 , 아이들 장난감 소독 등 여러군데 사용하고 있어요. 애완동물이 집에 있으신 분들은 애완동물로 인한 오염들 청소할 때도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 ㅎ 

     

     

     

     

     

     

     

    바우젠 전해수기는 또 약하게, 강하게 조절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 약하게는 섬유나 아이들 장난감 위주로 하고 있고 화장실 청소할때나 주방청소 할때는 강하게 만들어서 쓰고 있어요. 한번 만들어 놓으면 비교적 오래 쓸 수 있고 만드는 시간도 얼마 안걸려요, 약하게 만드는건 1분이면 만들 수 있고 강하게 만드는건 3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매번 청소 세제를 사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또 다른 약품들보다는 약하다고 하니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좋은 것 같아요 ㅎ

     

     

     

     

     

     

     

    소금을 넣으면 락스성분이 더 강해지는데 실제로 만들어놓고 칙칙 뿌리면 락스 냄새가 약하게 올라오더라구요. 그냥 물 같으면 이제 되는게 맞나 싶을텐데 그런 냄새가 나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또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어요. 가죽이나 섬유에 따라 해도 되는게 있고 안되는것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 장난감을 소독한 후에는 다시 한번 깨끗한 수건으로 닦아주는게 좋아요. 그리고 이게 아무래도 락스 성분이 있다보니까 아이들이 가까이 있을 때는 하지 않는게 좋아요. 아이들이 호흡기에 많이 들어가면 안좋기 때문이에요. 다른곳도 뿌려준 후 한번씩 꼭 닦아주는게 안전하고 청결에도 더 좋을 것 같아요 ㅎ

     

     

     

     

     

     

     

    바우젠 전해수기 만들 때 불이 들어오면서 물의 분자를 분해해주는 작업이에요. 처음에 되게 신기하더라구요 ㅎ 

    이렇게 물의 성분을 바꿔주는 작업을 한 뒤 일주일 정도가 흐르면 다시 물 성분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그것도 참 신기하죠?ㅎ

     

     

     

     

     

     

     

     

     

    저는 여러군데 잘 활용하고 있어요. 다른 딱딱하고 평평한 곳은 다시 한번 닦아주는게 좋지만 섬유같은 곳은 조금씩 뿌려서 잘 말려주어야 해요 ㅎ

     

     

     

     

     

     

     

    화장실이나 냉장고, 문고리 등 손이 많이 닿는 곳에는 한번씩 칙칙 뿌려주면 좋아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국가 상황이 좋지 않은데 집에서 요렇게라도 한번씩 닦아주면 좀 더 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 ㅎ 또 어떤 기사에 보면 전해수기가 순한 세제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락스 성분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해서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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