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되니 마트에 매실이 많이 나왔어요. 청매실은 일 년 중에도 잠깐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시기가 지나면 구하기 힘들어요. 저는 6월 말에 샀어서 완전히 파릇한 청매실을 사진 못했지만 약간 익은 매실을 살 수 있었어요. 구입처에서는 황매실이 매실청을 만들었을 때 더 맛있다고 하네요. 일단 나중에 먹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실청의 효능을 잠깐 알아볼게요. 매실청은 알칼리 식품이기 때문에 몸의 혈액을 중화시켜 체질개선을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해독작용을 해서 우리가 배탈이나 식중독에 걸렸을 때도 마셔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과식을 했을 때도 소화를 잘되게 하여 소화불량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숙취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만큼 간의 건강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매실청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매..
구내염은 누구나 흔히 걸리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입안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인데요, 이 것 또한 염증이 커지면 신경 쓰일 정도로 통증이 있습니다. 특히 입 안에 여러 개가 생기면 식사를 하는 것도 힘들어질 수 있는데요,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양치할 때 상처가 나는 등의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내염이 생기면 상당히 따갑고 화끈거리며 입안에서도 냄새가 날 수 있는데요, 증상이 바로 완화되기도 하지만 다시 악화되었다가 괜찮아졌다가를 반복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구내염에도 종류가 있는데요, 단순포진성 구내염, 칸디다증,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 궤양, 구강 편평 태선 등 의료진의 진단이 필요할 수 있으니 지속해서 낫지 않거나 심한 경우에 병원을 가셔서 검사를 해보시는 것도 좋..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으로 온몸의 관절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인데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염증이 생기게 되고 백혈구들이 관절로 모이게 되면서 관절액이 증가하고 관절이 붓고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염증이 지속되면 염증성 활막 조직들이 점점 자라나면서 뼈와 연골을 파고들어 관절의 모양이 변형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병하는 평균 연령은 50대 전후인데요, 제 주변에서는 30대 여성에게도 류마티스 관절염 증세가 있다는 진단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면역력과도 많은 연관이 있는 만큼 건강 관리도 신경 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에 저도 출산을 하고 손가락 마디가 너무 아프고 발과 손이 저릿하여 류마티스가 아닌가 의심했었는데요, 다행히도 검사 결과 자세가 너무 앞으로 굽어 있고..
예전에는 보통 50대 이후의 어머니들이 폐경이 오면서 여성 갱년기 증상을 많이 겪으셨다면 요즘은 조금 더 앞당겨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빠르게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기에도 오는 만큼 자신의 체격과 건강을 잘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소년기에는 사춘기가 온다는 말처럼 여성도 호르몬으로 인한 갱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본인도 힘들고 굉장히 예민한 때인 만큼 주변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생리가 완전히 끊긴 것을 폐경이라고 하는데요, 폐경 증상이 나타난 이후부터 1년을 폐경 이행기라고 합니다. 폐경이 나타나면서 갱년기 증상도 나타나게 되는데 상당히 긴 4-7년 정도 겪을 수 있다고 하네요. 어렸을 때 어머니가 갑자기 덥다고 창문을 활짝 여시고 손으로 부채질을 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