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시력의 저하도 경험하고 무리하면 침침하면서 노안도 빨리 오게 됩니다. 특히 요즘에는 신문이나 잡지 같은 아날로그적인 방법보다는 스마트폰이나 티비 등 디지털 매체들을 많이 보게 되기 때문에 눈에는 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백내장은 눈 속에 투명한 수정체가 있는데요, 그것이 혼탁해지면서 안개가 낀 듯 흐리게 보이는 증상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노화가 있지만 외상이라거나 당뇨 등의 다른 질환과의 합병증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급격하기보다는 점차 시력이 흐려지기 때문에 시력이 안 좋아지는 것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눈이 지속적으로 불편하고 분비물이 나온다면 백내장의 의심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녹내장이나 다른 이상이 생기게 되면 ..
사람들에게 당뇨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이가 들어서 오는 병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요즘은 당뇨병이 오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식습관이 제일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인스턴트, 불규칙한 식사, 고열량 식사, 비만 등의 복합적인 요소가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혈당 수치가 어느 정도 높이 올라가면 고혈당이라고 하지만 일정 수준을 초과하게 되면 당뇨병이라고 부르게 되는데요, 이런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서 원활하게 분비가 되지 않아 혈액 속에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공복혈당 수치는 70-100mg/dl입니다. 식후 혈당 수치는 140mg/dl 이하이면 정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공복혈당 수치는 126mg/dl이상이며 식후 2시간 이후..
신조어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쓰는 단어들은 알아놓는 것이 소통에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나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한다면 서로가 답답할 수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때문에 아무리 신조어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 고수한다면 소통하는 무리에서 배제될 수 있고 한번 이야기한 것을 또 두 번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되곤 하기 때문입니다.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티엠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너무 이야기해도 되지 않을 것 까지 자세하게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TMI라는 것은 Too much information이라는 뜻으로 너무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인사를 하려고 '어디 갔다 왔어?'라고 물었는데 '나 마트에 가서 고기를 샀다..
요즘 신조어가 막 쏟아지고 있는데요, 전에는 없었던 케미, 소확행, 자만추, 영끌, 역세권 등 원래는 없었던 단어들이 나타나면서 소통을 하는데 혼란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젊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신조어를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으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말이 있는데 굳이 왜 줄임말을 써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신다고 하시죠. 어느정도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만 신조어가 조금 익숙해지면 금새 그 단어가 편해지기도 합니다. 자만추라는 단어가 있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그 뜻이 무엇인지 몰라서 계속 생각하고 생각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자만추라는 뜻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 입니다. 왠지 소개팅을 주선하거나 누구를 이어주려고 할 때 "나는 자만추 스타일이야"라고 한다면 ..